비싼 공짜트랙
게시판 > 모형계 소식
2011-05-05 20:38:16,
읽음: 2408
douglas
지금까지 퓨리얼의 T 34트랙을 총 4개 구입했습니다.
모두 아직 최종완성품이 나온것은 아니지만 구입한것은 그때그때 조립해버리는 습관으로 인해 모두 조립되어 사용될 놈들에게 신겨져 있습니다.
퓨리얼 트랙이 여분이 넉넉하게 들어 있다는건 모두들 아실텐데, 그 동안 모인 여분의 양을 보아하니 어쩌면 이게 한대분이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조립을 시작했는데.... 정말 묘하게도 한대분이 딱 떨어지게 나오는군요.
그동안 조립하면서 캐스팅 상태가 아주 나쁜놈은 버리기도 했고, 차체에 장식되는 예비트랙도 넉넉하게 사용했음에도 말입니다. 하여간 이걸로 저번에 오븐에서 녹여먹은 한세트가 벌충된 셈이고, 별것아니지만 무슨 큰돈 번것처럼 뿌듯하군요. 역시 비싼만큼 인심 넉넉한 퓨리얼 입니다.
아마도 포장마다 약간의 개체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4개사면 1개공짜"의 법칙이 반드시 들어맞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설마 그것 때문에 저한테 틀린정보를 제공했다고 따질사람이야 없겠죠.^^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