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공수부대 관련 전쟁영화...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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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17:48:42,
읽음: 2119
김현
제목이 Pathfinders In the Company of Strangers !!!
이건 미공수부대의 패스파인더에 대한 이야기가 분명하죠.
아마도 BOB 수준으로 제작 된다면 엄청난 리얼리티와 고증은 말할 것도 없으니 기대 만땅 이었는데...
결론은...
아...
저 예산 C급 전쟁 영화네요...(B급이라 하기에도 좀...)
엉성한 연기와 CG ,초라한 스케일, 부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
미공수부대 팬으로서 흥미있는 소재를 이런식으로 날려 버리니 아까울 따름이고...
HBO나 스필버그가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화 해설에서는 패스파인더가 첩보원 수준의 특수임무를 수행 했다고 오버 하는데...
대전 당시에는 공수부대 본진이 공수 되기 전에 투입 되어 본진의 낙하 위치를 유도하는 정도의 임무 였으니 그리 스페셜한 임무는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나름 누런 점프 슈트에 페인트로 붓칠한 수제 위장복(?) 등 어느 정도 고증은 신경 쓴거 같습니다만..
그 이상은 아닌 듯 합니다..
영화에서 배우들이 쓰는 톰슨은 당시 유럽 전선에서의 미공수부대에서 많이 볼수 없었던 타입인데...
그리고 배우들이 총질하는 모습이 좀 어색해 보이네요..
PS:
상당히 주관적인 영화평이므로 심각한 반론은 말아 주시길...
제 블로그에 광고 동영상 있으니 참고 하시길..
http://blog.naver.com/optionkim/1501168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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