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니어처워게임 동호회 다이스갓을 운영하고 있는 curlyapple이라고 합니다.
왠지 이 곳에도 저희가 플레이하는 게임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있을것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는 최근 Flames of War라는 워게임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요,
이 게임은 2차대전을 배경으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플레이하는 쉽고 재미있는 워게임입니다.
모델링을 주로 하시던 분들도 미니어처 제작과정에서 큰 재미를 맛보실 수 있는 장르가 미니어처게임입니다.
미니어처들은 대략 1:100 스케일이며 거의 대부분의 모델은 화이트메탈로 이루어져있습니다.



HBO의 미니시리즈 밴드오브브라더스를 감명깊게 보신 분이라면 101 공수사단 506연대를 편성하여 팔쉬름예거와 자웅을 겨룰수도 있으며
미하일 비트만이 되어 영연방군에게 처절한 쓴맛을 보게 해줄수도 있는 게임이 Flames of War입니다.
의외로 마이너한 장비까지도 세세히 재현되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독일군 하프트랙은 전 바리에이션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희 동호회에서는 입문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구매할 수 있는 목록을 제시해드리고요 (초보에겐 이게 제일 막막하죠)
특정 무기를 꼭 쓰고싶다! 이런 분들에게는 저희가 보유한 FOW서적을 함께 보면서 자신만의 중대를 편성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저희 동호회 아지트를 방문해주시면 되고요, 저희는 토요일 낮 12시부터 상시 모임을 갖습니다.
찾아오시는 길은 이 링크를 참고해주시고요 (http://cafe.naver.com/thedicegod/1172)
저희 까페에 먼저 가입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셔도 무방합니다. (http://cafe.naver.com/thedicegod)
그럼 2차대전의 포화속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