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집에오거나..주말에 가끔 밀리터리 디오라마... 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요새 자주 드네여...
몇년전만해도 주말에 시간 나면 만들고 했는데.. 이제는 직장 생활 하기도 벅차고.. 주말에도 애들 보고
집안일 조금 하면.. 하루가 금방갑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나같이 한 프라모델에 빠져있던.. 30대 40대 가장이라면 저와 같은 분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요새는 젊은 10대 20대들은 모형보단 컴터게임이나 스마트폰 게임으로 여가를 보내고...우리내나이또래
선후배들 세대들은 모형을 그래도 많이 했는데.. 지금 요새 10대 20대들에게 프라모델 같은거 하냐고
물어보면 골치아프고 .. 힘든 취미보다..돈안들고 손쉽게 하는 온라인 게임을 대다수 하는거 보면서..
세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이드네여...
어렸을...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지금은 프라모델 할정도의 돈은 있는데..시간이 없어서...참... 제인생은
하고 싶어도 몬가 할수 없는 환경이네여....ㅜㅜㅋ
어쩔는 내가 이쪽 프라모델 업계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갈수록 모형업계가..파이가 좁아지고 있는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앞으로 몇십년후면..아예 프라모델 만드는 회사도 대부분 없어지나..이런 쓸데 없는 고민도 해보네여..
참 인생에 있어서...평생 일만하다가 저세상 가나... 그나마.. 내 인생에 찾은 취미가 프라모델인데... 어쩔 삶에 치여서..내가
한가로이 프라모델이나 하고 있어야 하나..이런 생각도 들고.. 참 별에 별 생각도 다드네여...
어떤 사람은 이거할 열정에 나가서 돈이나 많이 벌지라고..장난아닌 우습게 농담으로 던지는 사람도 있고...ㅋ
그래도 한동안 안하다가..어쩔는 미치도록 하고 싶을가 있고... 어쩌다 전쟁영화 보면..더하고 싶고..ㅋ
마누라 눈치 보이고 냄새 나지만... 기어코 한 작품 만들어 내면.. 성취감은 있는데... 또 몇달후면..한동안 또 거들떠도 안보고...
이게 프라모델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인거 같네여...
..만든는거 색칠하는거..하나 하나..쉬운 취미는 아닌거 같아여..어찌보면..다른사람 보기엔 이해 못할 취미일수도 있네여...근데
꼭 몇년에 한번은 정신병에 걸린것처럼 미치도록 만들고 싶은 가 있어여...
내가 왜 이 어련운 취미를 하냐..남들은 이시간에 돈 이나 많이 버는데..이런생각도 들면서 그래도 끝까지 하고...
. 참 묘하고 묘한 취미가 프라모델이네여..
여러분 그냥 두서없이 넋두리나 해봤습니다.. 그냥 지금도 색칠을 하면서... 드는 머릿속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