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일) 오전에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국군의날 기념행사가 있었습니다.
미리 알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오신분들도 많았습니다.

성악병들의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3곡을 시작으로 전통취타대의 공연이 있었는데 해외군악 페스티벌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사물놀이 퍼포먼스와 연주를 직접 눈의로 볼수있었습니다.

전통무예 시범은 왠만한 사극영화처럼 합이 잘맞고 멋있는 연출로 참가병사들이
그 동안의 땀흘린것이 보였습니다.

육,해,공,해병 통합의장대 시범이 압권이고 유트브에 이미 많이 올려져있습니다.

여군의장대가 예전에는 목제총기로 하더니만 이번에보니 다른 병사들과 같은 M16으로 하더군요.
많은 노력과 훈련이 보였습니다.

제일 장관은 수방사 군사경찰 MC 부대의 퍼포먼스였습니다.

팔에 빨간색은 병장,상병들의 계급장이었는데 절반가까이 병사들이 운영하는듯 보였습니다.

외국인들이 제일 환호하던거 같았습니다. 의장대 및 태권도는 이미 널리 알려져있었으니 이런 장비기동은
저도 아슬아슬하게 보며 절도있는 모습에 장관이었습니다.

마지막 태권도 격파시범, 옛 1군사령부 마크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태권도와 접목한 크레브마가 시범은
태권도가 좀더 실전무술로 보여졌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아이들데리고 오신 분들과 행사 참가장병 가족 친구들도 미리 오신듯 합니다.
국군의날 행사참여 인원들의 노고가 감사합니다. 개천절은 날씨로 안한듯 하고 바로 옆에는
DX코리아에 참가한 야외 기동장비도 동일하게 전시되어 다시 볼수 있었고 아이들 탑승하고 설명하느라
장비소속 인원들의 고생이 많았으나 뿌듯하게 보였습니다.
역시 최근 관심이 많아진 K2에 사진촬영 대기줄이 제일 길게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