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체험 극과 극 저의 냉콤도 소개합니다.
게시판 > 제작 기법
2009-10-24 17: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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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원
얼핏 보시기에도 왠 쓰레기를 올렸는가?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용하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군에서 재대하고 백수이던 시절 냉콤에 대한 글을 네이버 카페와 최진환님의 빅스케일에 우연히 보게된후 당장 냉장고 모터를 찾아 방황하다가 중고 가전수리상에서 만원주고 구매하고 배선도 마무리해서 만들었습니다. 피트병 3개를 드릴머신으로 구멍을 뚥고 수족관호스로 연결하여 필터 및 에어 탱크로 만들어 주고 졸라로 에어브러쉬와 연결하였습니다. 후끼(저희 아버지는 애어즈러쉬를 후끼라는 부르십니다)도 아버지가 공장하시던 시절 세라믹도료를 도색할때 쓰시던 것입니다. 에어압 조절은 이쑤시게를 호스에 구멍을 뚥어 조절합니다. 압이 강할 때는 구멍을 열고, 약할 때는 구멍을 닫고, . 연결부는 모두 졸라와 글루건으로 접합하였습니다. 장점은 저렴하고 조용한 것이고 단점은 흉물스럽고 무겁다는것입니다. 오일은 냉장유 대신 예초기엔진오일을 넣었습니다. 지금은 작업실에 장비가 다 되어 있어 쓸일이 없네요 ㅎㅎㅎㅎ. 나중에 큰집을 장만하면 꼭 쓸것입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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