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상 눈팅만 하고있는 영원한 초보입니다... 검색을 통해서 제가 얻고자 하는 답을 구할려고 했으나 꼭 원하는 답이 없어 일단 질문을 해 봅니다... 제가 만드는 것은 1/35 AFV 것두 아직은 초보인지라 독일군 장갑차량만 만들고 있습니다.... 도색을 하면서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 질문을 올려봅니다... 첫번째는 제경우 험브롤 에나멜을 사용하는데 도색시 에어브러쉬 농도는 대략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 제 경우는 1:1.5정도로 도료와 신너를 섞어서 도색을 하는데 설명이 좀 복잡합니다만 약간의 압력만 증가가 되어도 꼭 멀건 물을 바닥에 확 뿌린것처럼 도료가 프라스틱 위로 확 퍼져버립니다.. 예를 들어 가느다란 위장무늬를 표현하려고 하면 특히 평평한 면에서는 도료가 확 흩뿌려지는 느낌이 있어 영 곤란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경우 도료의 농도 문제인지 아니면 뿌리는 거리의 문제인지 아님 3호 에어브러쉬가 구경이 넓어 원래 한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2호 에어브러쉬를 사려고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적은 압력으로 살살 뿌려가면서 하는 것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는지라 참으로 괴롭습니다... 혼자 프라모델을 만들려고 하니 힘드는 점도 많구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 요즘입니다... 질문을 간추려 보겠습니다... 첫번째 도료의 농도와 분사거리는 대략 어느정도가 적당할런지 궁금합니다... 다음은 2호 브러쉬가 있어야만 얇은선의 표현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프리핸드 테크닉을 쓸때 옆으로 약간의 도료가 물방울 튀듯이 많이 튀던데 이게 프리핸드에서는 원래 그런것인지 아님 제가 아직 많이 미숙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이게 원래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뭔지요...? 아... 또 질문이 있는데 유화 붓빨이액이 정식 명칭이 뭔지요..? 인터넷 화방에서 살려니 붓빨이액으로 표시가 안되어 있더군요... 너저분하게 질문이 많았습니다.. 선배님들의 자상한 답글 기다리면서 늘상 다들 즐거운 프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