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거의 락카로만 밑도장을 하다가 이번에는 험브롤 에나멜을 사용해보았습니다 SMP서페이서를 4:1 정도로 희석해서 묽게 올리고 색을 입혔습니다 험브롤은 처음에는 타미야 에나멜 신나에 희석해서 뿌렀는데 처음에는 괜찮더니 자꾸 에어브러쉬가 막히고 거미줄이 치더군요 희석비율이 잘못되었나 싶어 신나를 더 넣어 주어도 이상하게 뭉치길래 이곳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험브롤은 타미야 에나멜신나보다는 락카신나에 희석해서 쓰는 것이 좋다고 하길래 SMP락카신나에 희석했습니다 그렇게 어찌어찌하여 기본색을 다 올렸지요 에나멜이 다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유화워싱을 하는데 조금씩 까지면서 하얀 서페이서가 드러나는 겁니다. (유화는 붓빨이액에 조금 진하게 희석했습니다) 그래서 아..시간이 더 지나 완전히 마른 뒤에 해야하나보다 싶어서 일주일간을 건조시켰습니다 그후에 에나멜로 먹선을 넣으려다가 혹시 또 밑칠이 지워질까 하는 우려에 군제 슈퍼클리어 유광을 뿌려주었습니다 여기서 대형참사가 일어납니다ㅠㅠ 피막이 단단하다고 들었던 험브롤인데.. 일주일간 건조시켰음데도 불구하고 도료가 막 밀리면서 뭉치는 겁니다.. 도료가 밀리면서 주름이 여기저기 생겼더군요--; 게다가 붓으로 에나멜을 칠하니 막 까지기 까지 합니다ㅠㅠ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제가 실수한걸까요? 희석을 잘못해서일까요? 처음으로 써본 험브롤인데.. 저 같은 초보는 락카만 써야하는 걸까요.. 짐작가시는 부분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험브롤 사용팁이라도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