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부스 하나 자작해 보았습니다.
게시판 > 제작 기법
2010-08-19 0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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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바예호만 쓰고, 유기용제는 알코올 이상 쓰지 않아서 큰 문제가 없지만, 저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스프레이부스를 만들었습니다. 종이 박스로 대충 만들어도 되겠지만, 집사람의 서슬퍼런 눈때문에 공간박스 구해서 만들었습니다. 건조시에 먼지 유입을 막기위해 문이 있는 공간박스를 이용했고, 대형을 사용하여 넉넉한 깊이를 얻었습니다. 문이 있는 덕분에 외관상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가스가 많을 때 문을 닫으면 부스안에 차있는 가스가 밖으로 새지 않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조명도 달아놓아서 매우 밝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시로코팬은 모두 말씀하시는 TB-115 이용했습니다. 역류와 눈부심을 막기위해 우드락으로 가드를 만들고, 미관을 위해 우드락을 박스형태로 만들어 시로코팬을 숨겼습니다. 전원은 안전과 조작편이성 그리고, 제작의 수월을 위해 안전장비가 된 멀티탭으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만들고 보니 생각보다 수월하다는 생각이 들고 한편으로는 내가 정말 모형질에 빠졌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제 모형을 만들 일만 남았군요. ( 그 동안 너무 안만들었다는.....) ps.만들면서 틈틈이 사진을 찍어서 이번엔 제작기라도 한번 써볼까 생각중인데,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일단 올려 놓고 싶네요. 시작하기에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대세는 t스토리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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