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료의 안료 위험성에 관한 질문
게시판 > 제작 기법
2011-03-04 2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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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헌
천연 안료를 사용한 도료나 물감들이 더 발색도 좋고 색감도 중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고 실제로도 그러한 듯 하여 주로 이들을 사용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문득 과거에 들었던 토막 지식중에 광물성 천연 안료의 경우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이런 안료들에는 카드뮴이나 크롬 납 수은등의 화합물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예를 들면 버밀리온의 경우 황화수은 카드뮴옐로의 경우 황화카드뮴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과거 유명한 화가들의 경우 직접 물감제조를 했기에 중금속 중독으로 고생했던 경우도 꽤 많다고 하고 물론 "아말감같이 화학적으로 불활성된 물질임과 동시에 최종 소비단계에서는 완제품 상태로 공급받으므로 너무 경계하지는 않아도 된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사실 모델링을 위해서라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을 쓰는 우리네 모델러들인지라 도료 위에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다가 혹시 이러한 중금속이 유독한 형태로 치환되어 나올 수도 있지 않나 싶군요. 화학에 관한 지식은 일천한지라 어떤 상황이 위험한지 아시는 분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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