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프라모델이 여러 장르가 있지만.. 그 중 으뜸은 AFV라고 하는데, 의문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AFV에서 甲은 당연히 戰車 이고요.. 물론 전함도 있습니다.. 프리모델의 시작이 이 전차와 전함 모형이었으니깐요.. 戰車의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포탑과 트랙이지요.. 특히 트랙은 전차의 상징과 같은 부분입니다. 모형에 있어서 이 트랙만큼 많은 변화를 겪은 부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구동하게 할건가?, 모형으로 할건가?, 어떤 재료를 사용할 건가? 등등.... 잠깐 그 발자취를 살펴보면.. 우선은 고무트랙입니다. 많은 바퀴를 한꺼번에 감쌀수 있는 건 고무가 가장 쉽지요.. 쉽게 구동도 가능하고요.. 하지만 사실감이 많이 떨어지지요.. 가끔 플라스틱으로 트랙의 모습을 재현하고 안쪽에 바퀴를 넣는 형태도 있습니다. 보통 완구에서 많이 사용하지요.. 비닐트랙이 나오면서 상당히 실물에 가까운 재현이 가능해 졌습니다. 스프로켓을 바로 재현해서 트랙과 잇빨로 물리게 할 수도 있고, 트랙의 모양도 아주 자세히 재현했으니깐요.. 당연히 Tamiya 것이 재일 좋았지요.. Motorized에서는... 그리고 나온 것이 연결식 트랙입니다. (Tamiya, academy 방식) 순전히 본드의 힘으로 연결되어 있고, 트랙을 일렬로 나열하고, 본드를 적당히 바르고, 적당히 굳으면, 차체에 적당히 모양을 만들면서 구부려서, 어쩌고.. 저쩌고.. 이거 몇번 해 봤는데, 번번히 고생만 하고,,, 손에 본드 다 붙고.. 너무 일찍 하면 트랙이 뚝뚝 떨어지고.. 너무 늦으면 구부려지지 않고... 그리고 나온 것이 스냅식이지요.. 끼우기식.. AFV Club에서 많이 나오는데, 이거 조립하고 나면.. 반 정도는 핀이 부러지거나, 홀 모서리가 부러지거나.. 그래도 손에 본드 떡칠을 하지는 않으니.. 진화 한거지요... 이 끼우기식은 single pin 방식은 그런데로 괜찮은데, Double pin방식은 좀 그렇지요.. 가장 최근에 나온 것으로 Double pin에서 양 끝에 End conecter 를 끼우는 방식(AFV Club)과 조립을 하는 Bronco 방식 양 끝에 끼우는 건 그런데로 괜찮은데, 이건 가동식이 곤란하지요.. Bronco 방식은 가동식으로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런데.. 이건 끝없는 노가다... 휴~~~ 쉽게는 Friul 이 있습니다. 금속 특유의 질감, 적당한 중량감... Single pin에서는 perfect solution이지요.. 가격이 문제지... Double pin에서는 반쪽 가동식이지요.. Spade model에서는 완전 가동식도 나옵니다.. 역시 가격이 문제지요..

프라스틱 끼우기식과 Friul 의 중간 형태의 새로운 트랙을 소개합니다. 듣도 보도 못한 Kaizen 이라는 회사입니다. 아직 3가지 밖에 안 나왔는데, 각각 전혀 다른 방식, 구조 입니다. 먼저 T-35 용 500mm M42 Track입니다. 박스는 노란색 박스에 상표와 설명서를 더해서 스티커로 붙어있습니다. 앞쪽은 그림 옆에는 설명입니다.


내용물입니다. 박스에 빈 틈이 없을 정도 입니다.

바닥에 동선이 붙어 있습니다.

런너.. 1장에 teeth가 있는 것이 4개, 없는 것이 4개 입니다. 이 런너가 20장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에 각 36개식 사용한다고 하니.. 런너 2장( 트랙 각 8개) 여유가 있군요

동선 끼우는 부분이 슬라이드 금형입니다. 구멍이 보입니까? 0.4mm 라고 합니다. teeth 있는 트랙

teeth 없는 트랙

teeth 있는 트랙의 안쪽 부분입니다.

들어있는 동선은 0.35mm 이더군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teeth 가 없는 트랙은 동선 핀이 관통합니다. Teeth가 있는 트랙은 5개 중에 3개는 관통이 되고 4번째는 조금 들어가서 막혀있습니다. 핀은 그기까지 들어갑니다. 5번째는 작은 핀이 있어서 조립을 편리하게 합니다.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4월 3일 perthmilitarymodelling 에 신제품으로 올라왔었고요.. (3가지 중 2가지 사진이 올라있더군요..) 1999에서는 6월 중순 들어온다고 예약상품으로 올라 있고요.. 2,102yen 한다고 하네요.. 끼우기 식보다는 가동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어느정도 되어서 mororized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느쪽이던.. Friul 보다는 저렴하고요... ebay 에서 경합을 해서 낙찰되었는데, US$14 였습니다. 송료는 3개 US$18이었고요.. 2만원 조금 더 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