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장터에서 키트를 구입하면서 함께 따라 온 것입니다.
상태가 좋지는 않았지만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다가 한 번 살려 보고자 합니다.
다행히 모든 부품이 큰 파손 없이 분해가 되었습니다.

뿌옇게 변색과 페인팅이 되어 있는 캐노피부터 사포질과 컴파운딩으로 복구를 했습니다.

엔진도 너무 단순해서 실기 사진을 참조하여 디테일업을 해주었습니다.

황동선과 에나멜선으로 간단히 디테일업 했습니다.

엔진 도색

엔진 카울에 고정을 했습니다. 보기 좋을 정도로 디테일업이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콕핏도 자작으로 간단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완성 후에 잘 안보일 부분이라 적당히 프라판과 에나멜선으로 만들었습니다.

계기판도 민자라 펀치로 프라판을 찍어 계기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콕핏 내부 바닥과 콘솔등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테리어 컬러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붓도장으로 간단히 디테일을 더해줍니다.


마스킹테잎으로 밸트도 만들고...엉성하지만 안보이는 관계로 대충 넘어갑니다.



콕핏이 완성되어 동체를 접착해 줍니다.

주익이 약간 휘어져 있어서 분해 후 재조립 해주었습니다.

주익의 랜딩기어베이가 뻥 뚫려 있습니다.

프라판등으로 디테일업을 해주기로 합니다. 종이를 대어 본을 뜬다음

프라판으로 막아줍니다.

프라판 자른 것으로 디테일업.

주익을 동체에 접착을 한 후에 굵은 전선피복으로 디테일업을 만들어 줍니다.


여기까지 조립이 완료 되었습니다. 사포등으로 기존 도색을 벗겨내고 판넬라인도 다시 새겨주었습니다.


데칼이 없어 쉬운 것을 찾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 "Beetle Bomb"
2차대전 후 미해군에서 시범 비행에 사용한 기체입니다. 미해군의 곡예비행단 Blue Angels의 전신시절에 사용된 기체라는군요.
기본 컬러가 노란색(Glossy Orange) 단색이고 마크도 단순해서 자작 데칼로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