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콤 치프텐 조립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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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4:13:54,
읽음: 2610
박준수
타콤의 치프텐을 조립해보았습니다.

해외리뷰의 평도 좋고, 부품 몰드도 깔끔하고 해서 타미야까지는 안되더라도, 멩모델정도의 조립성을 기대했었는데,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부품이 다듬기 불편하게 런너에 붙어있는데다가, 플라스틱질이 단단해서인지, 하얗게 일어나거나 잘드는 칼날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뜯겨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부품다듬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부품 접착을 위한 홈이 커서 접착시 틈이 보이는 경우도 많았고요.
런너의 장력(?)이 강해서 그런지, 부품분리하는 순간 날라가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트럼페터의 오래된 제품같으면 그러려니 하고 다듬겠지만, 최신 제품이다 보니 기대가 커서 실망이 더 큰모양입니다.
아래 사진은 다듬기 불편한 부품예입니다.
단점만 적어놔서 그런데, 몰드 선명하고, 설명서 친절하고, 제품 구성도 좋고, 장점도 많습니다.
접착제 자국등 조금 더 다듬어야 하지만 조립 사진 몇장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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