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릴페인트는 강한 피막과 발색을 위해 반드시 서페이서를 반드시 입혀줘야 합니다
기본색은 블루, 미디엄블루, 옐로우를 2:6:2 정도로 조색한 뒤 뿌려줍니다

기본색 입힌 뒤 모습

패널별 도색
모듈레이션 기법이라고 하면 빛이 마주치는 부분을 하얗게 해주고 뭐하고 하는데 저는 딱히 그런 공식에 얽메이지 않고
단순히 '전차' 라는 철구조물이 모두 다 같은 재질이 아니고 어떤 부분은 중간에 교체되고 또는 부분적으로 색이 바랠수도 있고 등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부분적으로 색을 다르게 넣어줍니다





원래는 붓으로 그릴려 했으나 ㄷㄷ
막상 붓 상태도 별로이고 스텐실을 해주기 위해 설명서를 뒤져 알맞은 글자하나를 해줬습니다


마킹 후

궤도는 블랙과 레드를 5:5로 믹싱해서 뿌려줍니다

궤도 장착
기본색만 끝낸 모형은 특히 전차는 항상 장난감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유화물감 마법의 색 '로우엄버'를 희석하여 워싱 겸 필터링 해줍니다
색이 좀 어두워졌네요

전차의 머플러는 저번에 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렸듯이
먼저
1. 유화물감 번트시엔나로 색칠해줍니다
2. 그 위에 짙은 브라운계열 피그먼트를 머플러에 전체적으로 도포합니다, 밑에 깔린 유화물감이 지워지지 않게 조심히 해야합니다
3. 그 위에 러스트 피그먼트를 살짝씩 올려놓고 평붓으로 툭툭 쳐서 블랜딩(?) 해줍니다
4. 또 그 위에 화이트 피그먼트를 살짝 올려놓고 역시 톡톡 쳐줍니다
어디까지나 작업시 제가 했던 거 그대로를 말씀드립니다, 본인 입맛에 맞게 다르게 하셔도 결과물이 멋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궤도에 먼지표현~
사진속의 '4'자는 Rustall의 4번째 먼지표현제 입니다

유화물감 하얀색과 기타 녹(rust)색을 쿡쿡 찍고 아래로 쓸어내려줍니다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핀워싱을 해줍니다
현재 포탑만 핀워싱한 직후입니다

녹색 웨더링액으로 궤도 도포


붓으로 부분부분 색을 다르게 필터링 해줍니다

에나멜로 초콜릿색을 만들어 아주아주 살짝 드라이브러싱 해줍니다

집중을 요하는 치핑

먼지가 낄것만같은 골진곳에 구석진곳에 밝은색 피그먼트나 웨더링 파우더를 살짝 도포하고 블랜딩해줍니다




녹색 에나멜을 붓으로 살짝살짝 튀겨줍니다

많이 어색해보이므로 사진과 같이 크게 튀긴쪽은 붓을 이용해 아래로 블랜딩해줍니다
부족한 작업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