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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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선물 받은 그 호넷입니다. (감사합니다!)
과거 초딩 시절에 에이스 모형 1/144 톰캣과 호넷(복좌형이였던것 같은데... 수직 미익의 아트가 바이킹 아저씨였던 것이 기억나네요)을 아카데미 에나멜 항공기 특색을 사용해 재밌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기억을 회상 할 겸 아크릴 붓도색으로 제작할 생각입니다. 마침 스프레이 살 돈도 책 사느라 없는 상황이라서요... 제작기는 오늘 한번 올리고 얼마 후 곧장 완성품으로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수평/수직 미익들은 가조립 해놓은 상태인데 조금 자잘한 부분들에서 제가 조립을 잘 못해서 그런지 뭔가 단차가 조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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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이런 부분에 단차가 전혀 없으셨는데 이상하게 저만 그런 것 같네요.


에어브레이크와 캐노피를 열어두고 무장도 달아줘서 3번 버전이였나요? 저시인성 위장으로 칠해줄 생각입니다.
생각해보니 과거 1/144로 만들고 이번엔 1/72로 만들고, 훗날 멩의 1/48 바운티 헌터스도 만들고... 먼 훗날 헤라팰리스 100층에 사는 그런 성공한 삶을 살게 되면 1/32 스케일로 메버릭 호넷을 만들게 되면 거의 스케일별로 하나씩 만들게 되는거네요. 원래 탑건 : 메버릭 이전만 해도 호넷은 관심이 없었고(오히려 항공모함 비행대의 운용 기종들이 개성없어지게 만들었다며 싫어했던... 미안하다 말벌아!) 그래서 더 이상 만들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 호넷... 생각보다 저랑 인연이 깊은 비행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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