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전기형은 만들어 보신것 같은데 후기형 만드신 분들이 없으신것 같아서요. 제작후기 정도로 올려 봅니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킷트를 가지고 오자마자 트랙부터 다듬었습니다. 모델 카스텐 트랙 정말 예술인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정말 정교한 몰드와 오차 없이 잘 들어 맞는것 킷트가격이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품질 입니다. 차체 하부 로드휠의 디테일도 아주 좋고 스프로켓 톱니도 아주 좋습니다. 앞쪽 부분 접착시 차체 상면 판과 미리 가조립을 많이 해봐야지 정확하게 딱 들어 맞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잘못 제작한것 인지 모르겠지만 후기형에서 새로 만들어진 차체 상면이 접착시에 조금 짧은것 같습니다. 앞쪽으로 붙이면 뒤쪽에 공간이 남고 뒤쪽을 붙이면 앞쪽이 남고 아무튼 아무 생각 없이 제작하다가 난관에 봉착하여 앞부분 이음새 있는 부분에 0.3 미리 프라판으로 공간을 이어 줬습니다. 용접선은 아주 잘 새겨져 있습니다. 단 차체 하부와 포탑에 용접선이 빠져 있어서 추가 해줬습니다. 포탑이 상부에 들어 갈때 빡빡해서 조금 갈아 줘야 합니다. 뒷부분 에어크리너가 자료집과 약간 모양이 틀린데 형태가 여러가지가 있고 커버가 벗겨진것도 존재 하기때문에 문제는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인형은 기존 Tristar 인형들과 비슷하구나 생각을 했었으나 인형의 손이나 팔이 전차와 딱 맞아떨어 지기 때문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전차장은 두째치고 조수석에 문열고 뒤를 돌아 보고 있는 병사는 오른쪽 손과 왼쪽 팔이 차체에 닿는데 정확한 자세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경전차를 잘 안말든던 저에게 베스페로 시작하여서 1호 2호 전차 씨리즈를 만들려는 계획이었는데 Tristar 킷트는 정말 괜챦은 제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