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해외에서 받았습니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09-11-16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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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드디어 2주만에 K9이 물건너 왔습니다. 일단 리뷰나 여러 의견들을 이미 봤기때문에 개봉을 안하고 소장하려고했는데 그래도 직접 보고싶어서 팩토리씰을 뜯고 개봉했더니... 한마디로 말하자면 '아카데미가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흔적들이 곳곳에 보인다'입니다. 솔직히 M3만들면서 아카데미에 불신감이 생겼고 이번 팬텀사태를 보면서 갈때까지간다고 생각했었는데 K9보니까 그 기분이 조금은 희석된다고나 할까요? 제가 실물을 본적은 없어서 프로포션이나 느낌등은 모르겠지만 용접선이나 소소한 디테일, 그리고 전체적인 구성등이 예전과는 판이하더군요. 아카데미에 조금 희망이 생긴거 같은데 이 느낌을 계속 이어주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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