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승주님 글을 읽다가 불현듯...
게시판 > 수다 떨기
2010-04-03 0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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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틀
갑자기 현재의 제 상황이 오버랩되는듯 하더군요. 전차는 안만드는데 작년 럭키드로우때 받은 그랜트를 신주단지 모시듯 가지고 있으면서 간간히 열어서 구경하던차에 6살난 아들넘한테 들켰습니다.(비극의 시작-.ㅡ) '아빠 이거 비행기 아니네. 이거 뭐야?' '응? 어 이거 전차라고 하는거야' '아빠 이거 만들어봐!' / '뭐?' '이거 만들어봐! 오늘 다 만들수 있어?' / '헉! 뭐!' 이후 무려 5일동안 밤에 아들넘 입회하에 만들기 시작한 전차는.... 현재 상하 분리된체 방치되어 있습니다. 도저히 설명서를 이해 할 수 없는 부분과, 이걸 왜 나눠놨나 하는 짜증과(뱅기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어쨌든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한, 두군데 아니였습니다. 매일 그럴때마다 완성작들을 보면서 그분들이 경이스럽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일을 완성을 하려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대체 해보려고 했던 레벨 T-34/85가 헉! 궤도가 없네요... 아니 모자란거 같던데... 허 정말 전차 만드시는분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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