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케일 자작하는 해외 모델러들...
게시판 > 수다 떨기
2014-02-15 16:25:57,
읽음: 1933
샤이엔
한 번 필이 꽂혀서 웹을 수색해보니 가공할 수준의 실력을 보여주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되더군요.
특이한 건 직접 도면을 뽑아서(참고용 청사진 정도는 공개되어 있는 모양인가 봅니다.) 그걸로도 모자라 분명히
수작업이 아닌 기계에 의해 뽑혀져 나온 걸로 짐작되는 투명한 플라스틱류 부품들을 하나하나 뼈대에 맞춰 조립한
후 도색으로 마무리를 짓는 걸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비용상의 부담이 있지만 일정 수준의 장비들을 갖추고 도면과 실제 제원들을 참고해 3차원 축소 모델을 만든 후 그
데이터가 든 컴퓨터와 연동하는 기계로 큰 덩어리에 해당하는 부품들 정도는 쉽게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하고
말이지요. 이전부터 화제거리이던 3D 프린터보단 아무리 봐도 수작업이 아닌 장비들의 도움을 받아 기존 프라모델
회사들이 쉽게 내지 않는 대물들을 만드는 걸로 짐작되는 애호가들의 테크닉이 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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