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을의 추억
게시판 > 수다 떨기
2019-09-06 15:22:39, 읽음: 729
안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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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내 인생에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얼마나 될까.

가끔 친구에게서 갑작스런 전화가 오면, 무슨 일일까 일단 긴장부터 하게된다.
그런 전화를 받거나 비슷한 일이 있으면,
문득 보고 싶은 친구가 생각나서 전화를 한다.

내 전화에 이 친구도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마음속으로는 보고 싶어서라고 외치지만 나는 그냥 심심해서라고 말했다.
우리는 온갖 수다를 다 쏟아내고는 힘이 빠져서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기 전에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눈물이 나서 그냥 끊었다.

이제 또 가을인가보다.
올 가을에 친구와 추억을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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