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고양이가…
게시판 > 수다 떨기
2021-08-02 1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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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요즘 코로나 확산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서 열심히 모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속도는 느려지고 눈이 침침하지만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열심히 하고 있는건 코로나가 준 유일한 선물입니다.
어제 새벽까지 열심히 칠하면서 뿌듯한 기분으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밝은 빛 아래에 보니 왠일.. 완전 엉망이네요.
아마도 간밤에 누군가 제 모형을 만진거 같습니다.
혹시 향숙이가... 모형에 털이 붙어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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