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게시판 > 수다 떨기
2024-07-17 10:32:44, 읽음: 2468
홈지기
 ❤️ 좋아요 0 
가 -
가 +

넷플릭스에 "파묘"가 떠서 봤습니다.

모형만큼 영화 보는 것을 즐기지만, 극장을 가지 않아서 대부분의 영화가 OTT에 올라오길 기다렸다 보기 때문에 천만 영화를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실망스러운 영화네요. 오락, 공포, 스릴러 하나도 못 잡은 망작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영화가 그렇게 칭송을 받으며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니.. 정말 이해가 안 되는군요.

여주, 남주의 연기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전반적인 이야기 전개의 짜임새가 너무 떨어집니다. 친일파 할배 귀신밑에 꼽혀 있는 사무라이 귀신은 왜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목이 날라간 뒤 조선 땅에 꼽혀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차라리 정령이 되어 나타났으면 조금 더 고어하게 가던지 말입니다.

한편으로는 한국 영화도 이제 한계가 온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이 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반론이 있는 모든 분의 의견 또한 옳습니다.

 ❤️ 좋아요 0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비 엄청 오네요
홈지기
24.07.18
2
1004
아카데미과학 공장 프로세스 소개 유튜브 동영상
한민섭
24.07.18
9
1592
노세일 알리 쥐어짜기 공유
다크나이트
24.07.17
10
1630
작업실 공개 이벤트 어떤가요?
홈지기
24.07.17
12
1250
천만 영화라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홈지기
24.07.17
55
2469
만약에 '모형 우렁각시'가 있다면???
김양수
24.07.17
19
1038
혹시 홈지기님은 건물주?
Trinity75
24.07.15
7
1560
미니홈 궤도 이벤트 당첨 상품 수령 인증 합니다
블레이드
24.07.14
1
612
다카마쓰 여행 그리고 득템
홈지기
24.07.13
12
2393
요즘 이베이에서 이런 걸 구하고 있습니다.
무명병사
24.07.13
1
1301
멘탈 바사삭... 바삭...
Bijouryu
24.07.13
10
1523
1/6 m113 a1 모델링 작업중.
이장호
24.07.13
0
729
드래곤의 황혼(?)
김양수
24.07.11
21
2307
헌팅타이거?
라온제나(순우리말)
24.07.10
4
1352
브레스토 화이야
박정환
24.07.10
4
1164
뉴포르17 전투기외~ 그린 그림 올려봅니다.
dreamhoe
24.07.10
11
1112
미니홈 궤도 뎃글 이벤트 당첨 상품!
김영걸
24.07.09
1
590
1/6 타이어 부분 각인 하는업체
짱구
24.07.09
1
856
바예호 뉴 모델컬러 영 적응하기 힘드네요.
한준희
24.07.08
0
989
번역서(비스마르크를 격침하라) 냈습니다.
이승훈
24.07.08
15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