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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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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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급하게 누구에게 선물할 일이 있어 시작했지만 시간도 촉박하고 예전에 배 만들때 재료를 모두 다 써버려서.. 일반 문구점 평붓과 신한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하였습니다.

예전에 배 만들때 표면에 요철이 있는 부분이 많아 그런대로 일반 아크릴물감이 잘 먹었는데
경복궁은 평면이 많아서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덧칠을 열번 정도 한것 같습니다.
잔디밭은 요리용 월계수 잎가루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것때문에 가까이 가면 이탈리아 요리
향이 솔솔 납니다^^

데칼지가 없어서 인터넷에 어느 분께서 만드신 데칼을 일반 a4용지에 인쇄하여 오려서 풀로
붙였습니다. 안한 것보다는 나은것 같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재료로 만들어 만족할 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저번에 커티삭만든 후 몇년만에 다시 만들어본 키트였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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