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 루나다이버 스팅그레이 제작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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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0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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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구

하세가와 1/35 루나다이버입니다. 조립과 1차 도색까지 완료했습니다. 조립성이 썩 좋은 킷은 아니지만 부품수가 적으면서도 디테일도 좋은 킷입니다.

별 디테일업 없이 작업했습니다. 빠른 제작을 목적으로 손맛을 한번 보고 싶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접합선중 그냥 살릴부분은 그냥 넘어가고 외부로 드러나 전선파이프 같은 부분만 접합선 수정을 해줬습니다.

틈이 좀 많이 벌어진 부분은 에폭시 퍼티를 발라서 수정했습니다. 한곳정도 빼곤 퍼티 작업할곳은 없더군요.

간단하게 조립과정은 넘겨버리고 바로 도색들어갔습니다. 조색은 오리지날로 했습니다. 약간 화사하게 도색하고 필터링으로 색감을 좀 가라앉히고 웨더링도 추가해줄 예정입니다.


빨간색 부분의 마스킹 작업 중 도색이 좀 벗겨져 나간 부분이 생겼습니다만 차후 치핑작업으로 때울까하고 놔두기로 했습니다.

대충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나름 색감 괜찮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레이부분은 명암도색, 초록색 부위는 채도차를 줘가며 작업했습니다.

빨간띠들은 전체 도색 후 따로 마스킹하고 작업하는게 더 번거로울듯 해서 먼저 띠를 도색하고 마스킹 한 다음 전체 도색 후 마스킹 제거해 줬습니다. 생각보다 굴곡이 있어서 작업이 좀 쉽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해골은 데칼로도 들어있습니다만 데칼을 종이에 복사하고 다시 넓은 마스킹 테잎위에 대고 잘라준 다음 기체에 마스킹 하고 도색으로 해결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표현이 더 자연스러운거 같습니다.


동체 뒤 양 옆의 동그랑 붉은 띠는 마스킹하기 좀 까다로운 부분이었습니다. 해놓고 나니 마스킹으로 해결한게 가장 좋았던 방법 같습니다.

어서 완성하고 싶어지네요. 매력있는 킷임에 틀림없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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