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솔져
갤러리 > 피겨/캐릭터
2014-01-24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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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림니다.
작업이 작년에 한것인데 이제야 하나둘 올려 봅니다.
이작업은 의뢰작으로 다케야씨의 스컬솔져라고 하더군요
원작의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커스텀 아트 플러스원 작업의 원칙인 하나의 스타일을 만들어 보기위한 결과물이라 역시 ...제 스타일로 무작정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비율이나 퀄리티는 말할 필요가 없는 좋은 원형입니다.

전 이번 작업에서 제가 일하던 테마파크에서 주워온 실제 공작새의 털을 응용하여 원작에 있던 깃을 없애고 이 깃털을 사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마음에 들고 느낌이 오는 것이 가장 실험적인 작업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어서 이번에도 여러 다양한 재료를 혼합 작업 해 보았습니다.

이 사진에는 가슴 부분에 크릭 기법으로 작업된 부분이 있습니다.
일정하지 않은 크릭을 만드는 것이 일정한 크릭을 만드는 것보다 힘들 더군요
색칠은 유화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 하였으며 금속 색은 모두 바예호의 특색을 선택 했습니다.
역시 바예호물감의 색감은 좋았습니다.


베이스는 삭막함을 싫어하는 제 스타일상 식물과 물의 느낌을 넣어 주었고 조화를 이용하여
이미지 전체를 잡아주는 베이스를 완성 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베이스 여서 저 나름대로 베이스엔 항상 물,식물,자연적 부산물,그리고 결정적인 소품으로 구성하는 원칙을 가지고 작업함에..
이번에도 역시 그 원칙을 지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강인함과 어두운 느낌의 캐릭이 주는 모습과 바닥의 대조적인 화려함을 이끌어 내어
보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연상 시킬수 있도록 했던 작업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최근 작업기를 올리지 못하였는데 꾸준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오타등은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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