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成] ZGMF-X09A MG justice 저스티스 건담
갤러리 > 건담
2018-12-23 2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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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윤




















안녕하세요 정도윤입니다.
추운날씨에 프라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올해도 저와는 상관없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그래서 싼..아니 저스티스 건담 포스팅해 봅니다.
저스티스는 반다이의 의도였는지 모르지만 꽤 오랬동안 엠지화가되지 않아 의아했던 킷입니다. 컨버전만 수두룩하고..프리덤 2.0의 발매를 기준으로 프로비던스랑 사이좋게 프레임도 나눠가며 이제 엠지스타일로 나와주웠네요.
욘석 역시 반다이의 유별난 시드 사랑으로 꽤 준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시드킷에게 자립따윈 장식임으로 스탠드 상황만을 고려해 나온 녀석이라,날개의 폭도 상당하고 장식장의 공간을 다 먹어버리며 존재감 또한 훌륭합니다.
작업은 보다 날렵하고 새끈(?)하게 만들되, 기존의 볼륨감을 더 강조하자는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좁은 어깨의 확장과 다각화, 무릎장갑의 제 설계 등 호불호가 갈릴만한 개성을 부리되, 전체적인 밸런스는 유지하자라는 의도로 여기저기 만져봤고, 개인적으론 잘 나온거 같습니다.
도색은 메인톤인 레드를 샤인레드와 이탈리안레드 투톤으로 선택했으나, 무광마감 후 차이가 크게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백팩은 기존 저스티스의 백팩칼라가 면적대비 단순하다 판단하고 인피니티 저스티스의 백팩을 참고 삼아 도색했습니다.
아무쪼록 편안히 봐주시고 올해도 곧 끝나가네요.
한해를 돌아보면 건프라와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하게 된 해였던것 같습니다.
취미라는게 처음엔 단순히 좋아해서 시작했다가도
깊이 들어가면 내가 정말 즐기고 있는걸까 의문이 들때가 있으니, 어떻게 하면 더 오래 건프라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네요.
결론은 없지만, 그 방법을 찾아가는 내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따뜻한 인연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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