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t (ACE, 1/250)
갤러리 > 민간 함선
2019-08-19 14:11:50, 읽음: 1821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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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트, ACE에서 만든 범선시리즈의 하나 입니다.
ACE는 90년대에 우리나라 프라모델 회사중 부품들이 가장 정확하고 잘 맞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카데미와 함께...
3년 전쯤 이 제품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샀는데, 막상 열어보니 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선체가 없었어요. 한마디로 갑판밑의 몸체가 없었는거죠. 전화해서 문의해 볼까 했지만, 내가 산게 마지막 수량이었고 박스 상태도 좋지 않은걸로 보아 분실된
부품을 구할 순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스티로폼을 깎아서 선체를 만들고, 스티로폼과 플라스틱을 결합해서 조립을 했죠.
이때까지만 해도 이로서 역경을 끝난줄 알았습니다. 선체와, 돛대 조립 후 색칠까진 할만했어요. 리깅이 이토록 어려운지는 몰랐네요.
그래서, 작업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다 보니 언 3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완성을 하게 됐습니다. 핀셋을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장애물(?)들을 피해 돛을 다는 작업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사람도 몇명 올려줬네요. 1/250이란 스케일에 맞는 인형을 골라서 넣어줬습니다.
아~~ 끝이네. 후련합니다. '포기하지만 않고 꾸준히 하면 결과는 언제나 걱정처럼 나쁘지는 않다'라는게 내 모토중 하나인데 역시 그렇네요.
리깅에 대한 설명서의 내용은 부실합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리깅에 대해 공부해가며 완성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취미를 즐기기 위해 언제나 스트레스 안받는 아마추어가 좋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작품 그냥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고 봐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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