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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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20:32:34, 읽음: 5479
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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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낙하산 강하를 앞두면 그 날이 두렵기 보다는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쟁을 치루면 사람에게 얼마나 피곤이 어깨를 짓누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가기간 동안 동해안에 가서 함정과 96년 침투 잠수함에 들어갔었는데 장신인 저는 좁아서 혼났습니다. 그안에서 생활하라면 저는 탈출할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좁은 잠수함이나 전차를 타고 전투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피곤하겠습니까? 또,밀려오는 적군과 전차를 보면서 두려움과 피곤함이 교차 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번엔 지난번 망친 촬영을 상쇄하고자 다시 재촬영했습니다.
비록 성의가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한번 찍기 위한 타이밍을 만들려면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시간이 있을때 앞뒤 안보고 했습니다.
새로 배경을 만들려는데 주문한 곳에 사정이 있어서 지연됨에 따라 전에 만든 베이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인형은 자연스럽게 명암을 넣어두는데 이렇게 찍고나면 하나도 티가 안나는 군요. 지난번 찍고 그새 또 개조인형11개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공들인 모습이 거의
안드러납니다. 보시면서 특이한 화기나 장비류들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태평양 전선으로 꾸밀것이고 한 한달정도 소요될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월남전으로 가겠습니다.
동작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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