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브롤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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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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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이번에 보여드리 사진은 도색 중 대형사고가 난 티거 2입니다. 먼저 도색 전 사진입니다. 몇가지 생략의 묘미를 동원해 후기형 사양으로 만들어 주었는데 고증상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형식도 존재하리라 믿습니다..^^

전동공구로 과도한 압연강판 흉내를 내보았습니다. 작업을 프랑스 모델 잡지를 참고로 하였기 때문에 표절하는 것 그 느낌까지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서페이서 500번을 에어브러싱하고 험브롤 에너멜을 조색하여 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고 무광 클리어를 3-4회 도포해 주었습니다. 다음장부터 문제의 사진입니다.

이미 사고가 난 후 사진입니다. 시험삼아 포탑을 워싱하다 도색을 완전히 말아 먹었습니다. 주 도색 밑으로 흰색 서페이서가 보일 때의 절망감이라...그래서 포탑 도색을 지워 주었는데 그 결과로 많은 디테일을 망가트려 다시 작업해야 했습니다. 그냥 아크릴을 쓸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기광 망친것 하루 기다려 차체를 워싱해 보았습니다. 혹시 도장이 완전히 마르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가 싶어서...그러나

역시나 잘도 벗겨집니다. TT

이번 주 내로 도색을 완료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험브롤 도료의 특성에 대해 좀 더 공부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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