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dpanzer IV L/70 - work i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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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21:32:54, 읽음: 5271
최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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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Lang 이라고 불리는 독일의 4호전차 variation중 하나인 구축전차 Jagdpanzer IV L/70 초기형 버전입니다. 거북이와 흡사한 모양때문에 나름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놈이죠^^;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드래곤에서 신판을 1/35로 기대하고 있는데 안나올것 같더군요. 겸사겸사 현재 MMZ에서 진행중인 Braille Scale AFV contest에 찬조출품도 할 겸 1/72스케일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Kit : Dragon 1/72(item no. 7307)
PE part : Eduard(item no. 22112)
그외 낚시줄 및 플라판, 황동선 등등...
키트는 나온지가 조금 된 물건이라 최근의 드래곤 하이엔드급 키트들에 비하면 다소 디테일이나 조립성이 약간 떨어집니다만 워낙 단순한 녀석이라 프로포션은 좋습니다, 장점이라면 Lang의 특징인 장포신이 알루미늄으로 키트에 들어있습니다.
이 Lang의 가장 큰 매력은 차체 후부에 집중되어 있는 장비품들의 구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이목을 끄는 부분이기 때문에 디테일은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좋겠지요~ 특히 미니스케일은 가끔 엉뚱한 부분들의 디테일이 뭉툭하거나 과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럴때는 에칭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쉐르첸 부라켓은 양쪽으로 총 16개를 달아야 하는데 에칭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만 조립자체가 매우 어렵고 설사 성공한다 하더라도 도색과정이나 보관시 떨어져나갈 확률이 매우 높아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디테일 vs..내구성을 고민하다 결국 후자를 선택하여 모양은 좀 그렇지만 플라판을 하나하나 이용하여 순접으로 단단하게 고정을 하였습니다. 결과물은 정말 튼튼해요^^;
쉐르첸은 양쪽 4개씩 각각 사이즈가 다른 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개 다 달아주면 일단 외관상 답답해보이고 너무 일렬로 정연하게 걸려있어도 실물패턴과 좀 동 떨어지기 때문에 거칠고 불규칙하게 5개정도만 걸어주기로 하였습니다. 걸어주는 위치는 순전히 개인 취향인데 드래곤 키트의 DS트랙 연결 부위가 아무래도 약간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그부분이 잘 안보이도록 쉐르첸으로 가려주면 좋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색은 좀 독특한 위장무늬를 고려중입니다만 1/72에 가능할지 걱정이 좀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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