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시즈오카 하비쇼 견문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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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20:30:41,
읽음: 6203
nathan

섬부스 소개, 계속 이어집니다.
로드스터 빌더스. 이름 그대로 로드스터만 만드는 동호회입니다.

역시나 대세는 이타샤

하토리 모델러스 클럽

하나 하나가 다 잘 만든 작품인데, 이렇게 많이 모여있으니 상대적으로 빛이 바래는군요.
(전교 1등도 서울대 가면 평범한 학생들 중 하나일 뿐...)

올해의 테마는 대잠초계기랍니다.

한 구석에 세들은 자위대 하마마츠기지 모형동호회.

미완성모형회.

테마는 세계의 현용 잠수함.

저, 이런 거 무지 좋아합니다!!

이런 것도...

설마 이런 실차는 없었겠지요? ^^;

꺄오!

자작을 하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히는 함선 동호회 파도회.

1/200 자위대 함선들

1/200 제국해군 함선들 (바로 앞의 쇼가쿠만 1/350키트.)

동호회 이름이 파도회지만 배만 만드는 건 아닙니다.

ZARD의 고 사카이 이즈미씨. 1/35. 하늘에서도 노래를 하고 계시겠지요...(아아, 20대의 추억이여...)

매년 태평양전쟁 해전 하나를 통째로 테마로 만드는 홀수선회.

레이테 이후...제국해군 폐업세일 시즌...

프로젝트 144. 1/144를 만드는 연합 부스입니다.

장르 불문하고 모두 1/144.

1/144라고 우습게 보면 큰 일 납니다.

'바다 속에 가라앉은 구 제국군 병기'라는 소재는 매년 여러 스케일로 등장합니다.

아프리카전선 디오라마.

스위트의 제로에 스위트 마스코트인 나사쨩을 그려넣은 이타비행기.

죄송합니다, 사진 촛점이 안 맞았습니다. 내부재현 커팅모델이었는데...게임 판쩌프론트에 등장하는 가상전차, E-79.

휴케바인에 엔진 재현. 이것도 1/144입니다.

1/200 완전자작 키리시마. 동호회 이름이 제로원이었던가...(그런데 파도회 부스와 딱 붙어있고 자작한 스타일도 파도회 스타일이라...무슨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팀Ren. 건프라 위주의 동호회입니다.

음식 이름과 혼동하기 딱 좋은 MEET BALL. 잡식성 동호회군요.

덕테일 동호회. 예전에는 덕테일 자동차로만 특화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전 장르의 차를 다 만듭니다.

보컬로이드는 여기까지...(그런데 이 동호회에 왜 항공모함이...)

트랜스포머도 미쿠미쿠.

매드폴리스. 후지미 로고를 보니 까마득한 옛날 물건이란 건 알겠습니다.

문자 그대로 뿜었습니다.

분위기 죽이는 고스트라이더.

장의차...?

젠틀맨리그의 네모선장 자가용.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모형 전시 부스. 6세 아들, 3세 딸과 만든 즈고크

앗, 설명을 안 찍어서 애가 몇살짜리인지 모르겠다!

9살이라...그러니까, 내가 9살 때는...(먼산...)

지난 글에 나왔던 1/6 야크트판터를 좀 더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번 글 리플 중에 무게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보시는 것처럼 정면과 측면 장갑판이 실축척 그대로입니다. 그러니까 정면 장갑은 13mm 이상, 측면장갑은 8mm이상이지요. ^^; 거기에다 내부에 저 덩치를 움직일 수 있는 엔진과 각종 콘트롤시스템까지 집어넣으면...(아, 제가 잘못 쓴 게 있는데, 이 야크트판터, 자작이 아니라 키트더군요...--;)
왜 그렇게 무겁게 만들었을까 추측해보면...'전차는 무거워야 제맛이다.'라는, '남자의 로망'차원의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
네, 여기까지 해서 섬부스 17개 코너의 소개가 끝났습니다. 166개 부스 중 1개는 홍보부스니까, 남은 동호회 부스는 148개로군요...아하하...(그냥 증발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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