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깅선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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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03:48:28, 읽음: 3912
gmmk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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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비행기 안테나줄은 머리카락으로 해왔는데 머리카락이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훨씬 긴 함선 리깅에는 안맞습니다.
낚시줄이나 검은색 스타킹을 구해다 해볼까 하다가 일단 첫 함선이니 정석대로 해보려고 촛불을 켰습니다.
역시 어렵네요.
처음엔 이런 망작만 나옵니다. 1/35 안테나로도 힘든 물건이군요.
길이도 짧아서 함선으로 쓸수가 없군요. 저중에 잘된게 1/35 안테나가 될 정도입니다.
좀 더 연습하니 이정도 나옵니다.
1/72 프롭 폭격기 안테나줄 정도의 길이에 두께는 여전히 좀 부족하네요. 두께가 들쭉날쭉한것도 문제입니다.
깨달은 후의 사진입니다.
타이밍과 당기는 속도, 완력이 중요하더군요.
이정도면 충분히 쓸만하겠습니다.
길이도 제가 팔 닿는 곳까지 당겼으니 양 끝단을 잘라내도 충분히 1.5m는 넘겠지요.
런너 사용량이 의외로 매우 적어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도 안쪽 프레임밖에 안썼습니다.
불장난 사진입니다;;
담배빵 같네요. 오해하기 딱 좋겠습니다.
오늘 밤 오줌싸지 않도록 긴장 빡 하고 자야겠습니다.
여기다가 해줄 생각입니다. 아카 비스입니다.
수퍼스트럭쳐는 미도색이 아니라 웨더링전 밑도장 완상상태입니다.
함선모형경험이 없어서..수퍼스트럭쳐를 다 붙여버리는바람에 색도 못칠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위쪽이 전부 흰색위장이 있어서 틸피츠 1944 빙하위장을 해줬습니다;;
윗 모습은 이렇습니다.
갑판과 선체를 붙이던 도중
'아오오 정말 안맞네'하고 박스테잎으로 칭칭감은 후에 무수지를 흘렸는데
그게 테잎을 타고 갑판의 플러스몰드를 푹푹 파먹었습니다.
그래서 - -...갑판에 난 상처를 절묘하게 가릴 수 있도록 유빙 무늬를 그려줬습니다.
부포 한개 잃어버린건 대충 모양잡은 후 천막을 덮어서 가리고 대공포 부러져 나간건 방금 뽑은 리깅 선 중에 좀 두꺼운걸 붙여줄 생각입니다.
살짝 녹 웨더링 해주고 보트와 리깅을 해주면 이제 추석조공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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