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mwell Mk.IV (1/35, Tamiya)
갤러리 > AFV
2010-12-27 20:52:29, 읽음: 3666
황성하
 ❤️ 좋아요 54 
안녕하세요 타미야의 명품 크롬웰 입니다.
역시 타미야 답게 모든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만큼의 멋진 키트였습니다.
착착 들어 맞는 손맛에 적절한 디테일, 우아한 컨투어~
어릴 때부터 맺어 온 타미야와의 인연을 이래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7기갑 사막의 들쥐의 5th Royal Horse Artillery의 관측탱크 버전입니다.
T-34와 삐까삐까한 성능에 더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데
도대체 영국녀석들의 머리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런 크롬웰을 관측전차로 낭비하다니...
그나마 7기갑은 크롬웰 완편 이었다죠...
44년 D-day 이후로 10일도 안되어 그 양반에게 빌레르 보까쥬에서 박살나는 녀석입니다.
아마도 까지거나 할 여유도 없었을 듯 합니다. 롤아웃 되자마자 박살나는 엑스트라니...
그래서 필터링과 워싱으로 색감 변화만 주고
밝게 조색하여 엣지만 강조하였습니다.
전체 타미야 에너멜 붓도장입니다.
지금까지 완성작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실력이 쥐꼬리만큼은 늘은 것 같아서요 ㅎㅎ
고수님들 보시기엔 아직 부족하기만 하겠지만~
그때 비는 좀 왔으니 땟국물은 좀 흘렀겠죠^^
영국전차 치곤 참 잘 생겼습니다.
궤도나 휠은 먼지가 살짝 낀 정도로만 표현하였습니다.
궤도는 금속 색감으로 마무리 했는데 사진 찍으니 안나오네요 -_-
지금까지 색감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사진 찍으니 별로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뻤습니다.
녹이라기 보다는 기름 때 정도를 살짝만 표현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이반녀석들과는 사뭇 달리 휑하게 돌아 다니는 사진이 많아서
그냥 두긴 심심하더라구요.
동봉된 타미야 영국전차병입니다.
한 두 색으로 표현하던 살색을 나름 신경 써서 발그스레한 볼을 표현해 봤습니다.
아직 인형은 너무나도 먼 길이네요.
투명 부품으로 고글까지 들어 있습니다. 타미야가!?!
(불용부품으로 와인병에 랜턴까지 들어 있더군요.)
대강 멀리서 보면 나름 간지납니다 ㅎㅎ
끝까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모형생활 하세요~
이렇게 최후를 맞이합니다 ㅠㅠ
 ❤️ 좋아요 54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T-70 743(r) German Army
둥사장님
10.12.30
10
3666
아르덴느 대공세 미군편
전민용
10.12.28
2
3874
[타미야] 1/35 타이거 I 형 초기 생산형
배일동
10.12.28
13
3427
아르덴느 대공세 재촬영
전민용
10.12.28
3
2540
Cromwell Mk.IV (1/35, Tamiya)
황성하
10.12.27
10
3667
Pz.Kpfw.III Ausf.F
둥사장님
10.12.27
13
4058
BASTOGNE 1944 (M4A3 76mm)
홍경호
10.12.27
65
8383
M4A2 셔먼
황병석
10.12.26
20
3109
KV-1 756(r)
둥사장님
10.12.25
16
6612
볼세비키군대 vs 파시스트군대
문승주
10.12.25
53
8652
Opel Blitz Ambulance
둥사장님
10.12.25
21
4896
Stug.lll Ausf.G
이상수
10.12.25
24
3490
1/35 M966 HMMWV TOW MISSILE CARRIER
옹골찬
10.12.22
1
4638
Up-gunned Panzer IV D with L/43 Gun
홍경호
10.12.22
59
6943
M1117 Guardian.
하하ㅋ
10.12.22
7
2918
Type96
하하ㅋ
10.12.22
3
2229
Kubelwagen type82
Vg6
10.12.22
29
5030
m1a1을 만들어봤습니다 ^^;;
노숙지존
10.12.21
14
3575
교차점
문승주
10.12.20
29
3825
JADGTIGER (LATE PRODUCTION TYPE)
황병석
10.12.18
19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