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1945 (MB 1/35)
갤러리 > 밀리/히스토릭 인형
2020-03-21 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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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박스아트가 마음에 들어서 샀던 키트였습니다.
내용은 아마 제목으로 봐서, 2차대전 막바지, 유럽 어느나라에서 미군 공수부대 상관과 부하가 여자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길에서 마주친다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손에 와인병을 들고 있고 그걸 해명하는 것 같아서 약간 유머러스 합니다.
인형에 어울리는 베이스는 나름 구상을 해서 3년 쯤 전에 완성시켜놨었습니다. 그리고 인형 색칠이 자신이 없어서 방치했었죠.
그러다가 얼마전 취미가의 인형도색 특집편을 다시보고 참조해서 칠해봤습니다.
확실히 이대영씨의 가이드를 보고 하는게 그냥 칠하는 것 보단 훨씬 낫네요. (기본색->어두운색->블렌딩->밝은색->블렌딩->전체조화)
와인병과 여자슈즈(메리제인스타일)에 디테일업을 조금 해봤습니다. 계급장 데칼들이 품질이 좋아서 만들기는 용이했습니다만....
무광탑코트를 잘못뿌려 뿌옇게 되어 결국 다시 지우고 칠했습니다.
일을 두배로 했네요. 결국은 완성~!



와인병에 맞는 데칼은 기존의 쓰고 남은 데칼들을 모아둔 것에서 적당한걸로 붙였습니다. 여자 구두의 스트랩과 양말 목부분은 와인병 마개 철판을 이용했습니다.

유럽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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