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그랜트 조립
갤러리 > 미완성(제작중)
2026-02-08 1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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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하

동호회에서 저렴하게 구한 아카데미 한정판 그랜트와 2호전차랑 교환한 아카데미 1호전차 B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릴때부터 꼭 만들어보고 싶던 디오라마가 있었는데 덕분에 해결되었네요. 원래 이 녀석을 못구할거라 생각해서 타콤의 M3 그랜트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역시 동호회에 오니 도움 받는게 많아졌습니다.

스프라켓은 남는 타미야 아킬레스의 스프라켓을 가져오고 보기륜과 아이들러는 맨날 남아도는 이탈레리 부품을 가져왔습니다. 사진처럼 타미야 스프라켓을 쓰려면 먼저 아카데미의 차체 스프라켓 축을 반 정도 자르고 아카데미 스프라켓의 입구를 이식해야 합니다. 별로 어려운 작업은 아니더군요. ㅎㅎ

전차장 인형 때문에 포탑 먼저 만들어보고 생략된 연막탄 발사기도 부품 하나 잘라다가 넣었습니다. 내부 재현 부품들은 쓸 일이 없다보니 내부 재현 부품들을 자르고 깎아서 쓰기도 했는데 아마 그 중 하나겠지요...

늘 그렇듯 붓도색...

인형 하나 또 개조해 보았는데 살짝 어색한거 같아서 결국 머리를 떼어내고 다시 개조했습니다.

퍼티와 에폭시 퍼티로 빈틈을 매꾸고...

열심히 에폭시를 깎아주고...

이제 사포로 다듬어주는 작업이 남았네요.

다시 맞춰봅니다.

조종수 해치를 열어둘 계획이라 아킬레스의 조종수를 앉혀주었습니다.

정작 도색하고 나서 찍은건 없긴 한데... 이거 뭘 해도 제대로 안보이다보니 늘 이런 인형들이 아쉽네요.

이제 그랜트는 조립이 끝났습니다. 타미야나 아카데미나 조종수용 잠망경을 생략해버려서 옛날에 나눔 받았던 AFV 클럽 처칠 AVRE의 불용품들 중에 있던 잠망경 부품을 사용해서 달아주었습니다. 궤도는 이탈레리 M4A1, M32에 있는 T51 고무궤도가 몇개 남아서 사용했구요.


그랜트의 흙받이 부분에 저렇게 연료통을 두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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