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K Neptune & Trident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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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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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안녕하세요...한국은 지금 연휴겠군요.
이국땅에서 이사를 몇개월전에 한후 이리저리 적응기를 거친후에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작업했습니다. 아직 3D 프린터를 놓을곳을 찾질 못해서 역시 지금은 출력이 어려울듯 합니다만 소프트웨어 작업은 거의다 끝났습니다.
이번에 블렌더로 작업한 것은 역시 머시넨 크리거 월드의 병기구요. 핀터레스트에서 오래전에 코우 선생님의 스케치와 잡지의 사진들을 보고 흥미가 생겨서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Ma. K 월드에도 수중유닛이 있었다니! 개러지 킷도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 제가 세계 최초로 만드는것인가? 이런 자부심을 느끼면서 작업할수 있었습니다.
잠수함의 이름은 넵튠 인듯 하고 넵튠안에 들어가는 수중전 전용인듯한 AFS 는 트라이던트 입니다. 등에 대형 수중유닛을 달고 있는데 이름처럼 삼지창 모양입니다.

AFS 는 웨이브의 킷을 바탕으로 비례를 설정하였습니다. 이후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사진만으로 백팩을 만들어 주었는데 상당히 비례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사진 이후로도 더 디테일을 추가해주었습니다.

넵튠 자체는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코우 선생님의 설정화가 뷰에 따라 충돌이 일어나는 지점이 있어서 자체적으로 타협을 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프로펠러의 위치가 정면에서 보면 더 양쪽으로 넓게 위치해야 하지만 탑 뷰에서는 그렇지가 않으니...
유보트 부터 최신형 잠수함까지 사진을 찾아가며 표면디테일을 추가해주었습니다.
이 디자인에서 드는 약간의 의문점은 코닝타워가 상당히 작은데 여기엔 사람이 들어가기보단 무인 ai 로 운용되는? 잠수함인가 싶고
해치가 없어서 패널라인 디자인으로 다시 표현을 해줘야 할것 같습니다.

트라이던트들은 설정에 의하면 총 20명이 들어갑니다.

잡지책에서 본 장면의 재현입니다. 저렇게 개별 포드가 열리면서 출격하는것 같았습니다.
아직 출력 사이즈는 고민중인데, 1:72로 하면 너무 커지고 1:100은 너무작은감이 있습니다.
이후 3D 프린터 세팅이 되면 출력후 완성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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