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이 끝내주는 놀라운 티거1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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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19:05:31,
읽음: 184
정의홍


연휴동안 티거를 한대 조립했습니다. 나비너트, 공구함 자물쇠, OVM 고정걸쇠등등 아주 정밀하게 재현된 제품이였습니다.



주조질감이 있어야 할 곳에는 주조질감까지 완벽~

배선류도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요즘 미친 디테일의 티거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와 있지만 굳이 이런걸 올린 이유는. 바로.

72스케일이기 때문입니다.

리파인이라는 처음보는 회사의 3D프린트 제품인데요. 가격은 알리에서 직구하면 배송비 포함 3만원 정도입니다. 풀인테리어 제품도 나와 있는데 만원쯤 더 비싸더군요.

데칼은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고. 설명서는 인쇄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만 조립하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포가 들어있습니다. 이런건 또 첨이네요.

포장도 완벽

첨에 이걸 꺼내보고 부품이 너무 많아 겁을 좀 먹었는데. 모든 OVM 및 견인 케이블 등을 통짜로도 붙일 수 있고 다 따로도 작업할 수 있도록 해놔서 부품이 많은거였습니다. 안그래도 깨알보다 작은 부품인데 이걸 굳이 삽따로 붙이고 고정부품 따로 붙이고. 하실분은 거의 없으실듯 합니다. 그리고 제리캔 및 통나무 등등 장비품도 몇종류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여분의 부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포탑은 두종류가 들어있습니다. 포방패도 두종류가 들어 있어요.
취향껏 골라쓰면 됩니다.

포신에는 튼튼한 강선이 박혀 있어 포신이 휘는걸 방지해줍니다.

궤도의 품질도 너무 좋습니다. 약간 탄성이 있는 재질인데 오차없이 잘 맞습니다.

요렇게 자리잡아주고 차체에 끼워주면 끝입니다. 설명서에는 접착제를 쓰지 마라고 적혀 있는데. 저는 자리잡고 순접으로 고정시켜줬습니다.

눈알이 빠질것 같긴 한데 이 작은 부품들이 파손없이 분리가능하고 차체에 고정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손금 대공개)

유일한 단점은 작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다는거네요. 대공기관총은 접착하지 않았습니다.

고령화가 심한 우리 모델러들의 노안을 감안하면 72 스케일이 주력스케일이 되긴 힘들겠지만 이제 디테일이 떨어져서 72 스케일은 안한다는 말은 못할것 같습니다. ^^
그럼 모두 즐거운 모형생활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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