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251, 1/35, Amusing Hobby
갤러리 > AFV
2026-03-07 11:12:20,
읽음: 91
정인종

오늘도 생소한 전차로 찾아뵙습니다.
어뮤징하비의 RU251이라는 전차입니다.
카노넨야크트판저를 기반으로 경전차화한 전차로 프로토타입만 만들고 워커불독 도입으로 양산은 하지 않은 전차라 합니다.
어뮤징하비의 RU251이라는 전차입니다.
카노넨야크트판저를 기반으로 경전차화한 전차로 프로토타입만 만들고 워커불독 도입으로 양산은 하지 않은 전차라 합니다.

어뮤징하비 제품으로, 꽤 무난하고 깔끔한 조립성을 선보입니다. 다만 불용부품이 꽤 있는데, das werk사에서 출시(실제로는 어뮤징하비가 개발한것 같습니다.)한 카노넨야크트판저90을 기반으로 한 키트이기 때문입니다.

도색은 역시 바예호 아크릴만을 사용했으며, 냉전 초창기의 독일연방군의 단색전차의 색을 내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예호에어 저먼그레이를 기반으로 조색했으나 생각보다 색이 진하고 녹색기가 많아 고심했는데, 의외로 바예호에어 올리브 드랍을 기반으로 조색해 주는게 정답이더군요. 길은 헤맸지만 수확은 있던 작업이었습니다.

역시나 제가 만드는 키트의 대부분이 그러하듯, 월드오브 탱크에 등장해서 인지도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독일군 트리 9티어의 경전차입니다.

기본도색후 작업대기중인 Revell의 레오파트르1과 함께
전체적인 형상이나 실루엣이 레오파르트를 닮아(당연하겠지만요)
미니 레오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전차입니다.
전체적인 형상이나 실루엣이 레오파르트를 닮아(당연하겠지만요)
미니 레오로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전차입니다.

전반적으로 장비나 디테일이 많지 않은 전차라 다채로움을 위해 여러 장비품을 올려주는게 좋았을 뻔 했지만... 대기하고 있는 작업이 많아 빠르게 완성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빨리 만들어야 또 새로운 것들도 빨리 만들수 있으니까요 ㅠㅠ

현재 유화까지 아티잔이라는 수성겸용 유화로 교체하여 작업하고 있을 정도로 유성계재료를 를 거의 배제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해보니 좀 아쉬운 맛은 있긴 합니다. 에나멜 치핑 특유의 쫀득한 느낌이라던지, 락카의 튼튼하고 얇은 피막이나, 유화의 그 그윽하게 남는 효과라던지 이런건 아무래도 좀 덜하기 마련이네요.
하지만 사람이 또 적응의 동물이라고 또 어찌어찌 유성계 재료랑 비슷한 맛을 내 가는거 같습니다. 또 이렇게 새로운 재료를 적응하는 것도 새로운 재미이더군요.
모형 불감증이 있고, 지갑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새로운 재료 도전도 나름 신선한 활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까지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
다음은 아마 영국 전차로 찾아뵐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마 영국 전차로 찾아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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