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사기리 요코 - 환몽전기 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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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3: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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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롯트

1985년 카나메 프로덕션에 의해서 제작된 OVA <환몽전기 레다>의 히로인 아사리기요코 입니다. 당시 80년대 아니메 전성기 그림체의 핵심 작화가였던 도키테 츠카사와 캐릭터 디자인으로 유명했었던 이노마타 무츠미의 결과물이었죠. 마법 여전사 시리즈의 장을 여는 시조격으로 등장한 이래, 그 뒤로 이 설정을 이어받은 유사 시리즈, 드림헌터 레무, 몽환전사 바리스까지 이어지는 비키니 아머라고 불리우는 장르를 구축하게 됩니다.

꽤 마이너했지만, 나름 오타쿠들에게는 유명했었던 작품으로 스토리 라인은 심플한데 비해서 그림체에 대한 좋은 평가들이 많았고, 도키테와 무츠미의 화려한 작화에 의해서 계속해서 여자캐릭터의 순위에서 내려가지 않는 기이한 현상까지 보여주고 그랬습니다.덕분에 개러지마켓에서도 꾸준히 요코를 조형해서 등장하고 그랬는데요. 의외로 제대로 조형된 요코는 드물었습니다.

그러던 중, 글리즐리 판다에서 요코를 1/6 개러지킷으로 등장시켰습니다.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소녀풍에서 더 성숙한 프로포션으로 살짝 설정을 업그레이드했고, 이런 조형에 대한 좋은 평들이 많아서 해당킷이 지속적으로 '레다'의 제대로 된 개러지킷으로 입소문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킷 작업의 특징은 그다지 새로울 건 없는데, 자립이 힘든 구조의 프로포션이다보니 베이스를 별도로 필요로 한다는 점, 그리고 갑옷의 엣지라인등을 마스킹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점등이 약간 성가시고, 접합부위가 최대한 밀착되면서 코어의 지지력이 뒷받침되어야 해서 사전 황동선 작업을 신경써서 했다는 정도가 되겠네요





이상 1/6 아사기리 요코 (환몽전기 레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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