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TV에서 소개하는것을 잠깐 본 기억이 나는데 외국은 벼룩시장이 잘 되어 있는것 같더군요.
물론 TV에서 소개하는 벼룩시장이란 일상용품을 위주로 한 시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난 건데 우리나라에도 프라모델 전용 벼룩시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을 말하는 것입니다. 벼룩시장이라는 것이 원래 직접 보고 사는것이 진정한 맛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금 구체적으로 제가 상상을 한것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라모델 벼룩시장 상상적 구성
1.벼룩시장오픈일시:특정공휴일을 제외한 날은 항시 open
2.장소:웬지 서울이 좋을것 같습니다. 교통을 고려하였습니다.
3.건물평수:제 생각엔 적어도 50평 이상의 평수가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단 번화가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건물임대료:이것이 제일 문제이긴 합니다. 돈많은 기부자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기대하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특정회원(한달에 만원정도의 기부능력자)들의 회비와 판매자로부터 자리임대료를 받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더 현실적인 방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5.취지: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프라모델러 들이 모형을 숫자는 다르겠지만 미완성품과 자신이 만든 완성품을 보관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만. 어떤 경우는 과도하게 많이 가지고 있어서 처치가 곤란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사같은 경우죠.
인터넷 벼룩시장으로 팔기에도 부담스러운 수량을 가지신분들도 계실것이고 특히 완성품은 인터넷으로 팔기가 극히 곤란한 경우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프라모델은 보통 정밀하므로 조금만 충격을 주어도 쉽게 부서지는 성질이 있어서 택배발송은 무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작의 경우 인터넷 사진만 보고서 비싼 가격에 구매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프라인 벼룩시장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생각을 간략히 적어보았습니다. 과연 여러분들의 의견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