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지전투-사용된 셔먼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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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21:59:18,
읽음: 2742
김상욱
고증에 관한 질문입니다.
강동훈님의 만화 "벌지대전투"에서 나온 에피소드에서 영감을 받아 디오라마를 만들어 볼려고합니다.
타이유 고원전투중 하나인 만헤이市를 점령하려는 독일군의 작전중 제2 SS기갑사단의 '바르크만'중사의 얘기입니다.
소위 '만헤이 활극'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전투인데, 전투초반 미군전차와 서로 아군으로 오인하고 접근했다가
뒤늦게 적인 것을 확인하고 미군 전차의 포탑을 날려버렸다는 장면이 소개되었는데요,
책에는 바르크만의 전차에 대해서만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판터D형, 포탑번호 402)
그런데 포탑만 날아가고 승무원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는 그 행운(?)의 미군전차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더군요.
만화에서는 셔먼으로 그려져있던데, 어떤셔먼인지도 모르겠고, 소속은 더더욱 모르겠습니다.
웹상으로 검색해보니, 몇년전에 다른분이 그린 만화가 있던데 거기에도 비슷한 장면이 표현되어 있더군요.
되지도 않는 영어로 검색해봤는데 능력부족으로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승리자인 미국에 맞춰 정리되다보니 패자인 독일의 국지적인 승리얘기는 주목받지 못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와같은 독일빠(?)가 많은 우리나라나 일본에서 주목받은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각설하고...
포탑만 날아가고 승무원은 살아남았다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미군 전차의 형식과 소속을 알고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막강한 MMZ의 정보력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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