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고 시간이 나긴 했지만 폭우에 산사태에 나들이 간다는 것은 왠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더운 하루를 보내다가 과천 대공원 입구에 있는 하비인 월드에 갔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하비페어를 못 본것이 너무나 아쉬었고 결국은 아이들 데리고 개관한지 얼마되지 않은 하비인 월드에 갔습니다.
위치는 동물원 올라가는 리프트 출발지 근처라 찾기가 수월하였습니다.
취미가들의 창작물이 전시되어 있는데 스케일 모델뿐 아니라 정크아트, 그래피 아트,디지털 아트, 페플리카, 규방공예,닥종이 인형관,구제관절인형 및 케릭터가 있는데 mmzone 회원분들의 경우는 주 관심분야가 프라모델과 레플리카,디오라마인데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이 마음 편안하게 관람하시면 좋으실 것 같고 과거 잡지나 전시회에서 봤던 것도 있고 작품 수준은 상당히 높아서 저같은 사람이 보면 모형제작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교하고 멋있게 만들어져 동물원을 찾거나 미술관이나 놀이공원 아니면 과학관을 들리면서 아니면 전철역에서 내려 마음 먹고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하비페어처럼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과 벼룩시장은 없으니 이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받는데 36개월 이상의 어린이부터 입장료에 해당이 되며 카드도 쓸수 있습니다.

박스와 부속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각종 항공기를 만들어 놓았는데 솜씨가 좋았습니다.
캐릭터 인형들
각종 디오라마들
건담과 항공기들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한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성

자동차 모형인데 소개되는 분야는 레플리카라고 했습니다.

자동차모형

항공모함 형태의 판위에 함재기를 전시했는데 대량으로 만든 공산품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담
거대한 크기의 열차포
기차모형
기차모형
테이블 안에 만든 디오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