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한편 봤습니다-(별로 중요할것도 없지만 내용나옵니다)
그냥 우연히 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앤디가르시아형이 나와서 한번 봤는데 영화 자체로 보면 나름 잘찍은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전쟁기자시선으로 보는 남오세티아(실제론러시아)와 그루지아(조지아)와의 5일간의 전쟁으로 피해자인 조지아쪽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져서 내용 또한 지극히 편향적입니다.보는 사람에 따라 달리해석할수도 있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그냥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는 인간 모두다라는것을 알리는것 보다는 어느정도 면피를 해달라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이라크전에 참전한 덕분인지 러시아어를 하는 미군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장비도 미군장비가 많았습니다.
중간중간 전투장면은 사실적이었으며 장비들도 무수히 많이 나옵니다.시가전투 장면은 헐리웃 스타일이라 그런지 잘찍은것 같았고
그냥 2년전 남의 아픈역사를 좀 불편하게 볼수있는 영화같습니다.그리고 이런일을 베이징올림픽에 맞췄다는게 기발할 뿐입니다.
예전 K본부 미녀들의 수다에 그루지아 처자랑 러시아처자가 같이 나온적이 있던데 친하게 지내진 못하겠네란 생각을 한적이 있었
는데 이영화 보면서 그처자들이 생각납니다.그루지아처자는 아버지가 군인이었던것으로 기억나는데 참 불편했을것 같았습니다.

국경마을로 진격하는 러시아군. 러시아는 기갑부대에 탑승하는게 어울리는장면.
조연인 헬기의 활약상이 잘나옵니다

주인공 기자가 과수원에서 사과따먹다가 이모습을 지켜봅니다. 문제는 앞에서 오는 용병들. 다아시다시피 용병들이 주로 활약했고
용병처럼 행동을 합니다.러시아군보다는 용병들에게 호되게 당합니다. 이유는 영화속용병대사에서 모든게 설명되지요.

우여곡절속에 살아남고 진실을 전하고 그리고 마지막 엔딩씬은 피해자들이 나와서 증언순....
그리고 눈에뛰는 저뒤에 엠블 두번 스쳐 나오는데 그차가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