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미야 인형 신제품들이 3d 스캔을 이용해서 미친 사실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짜 사진보면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근데 그러면서도 독일군 인형보면 한편 화룡점정 빠진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화제의 신제품입니다.

얼핏보면 뭐.. 괜찮아 보입니다만.. 자세히 보면..

헬멧에 외피가 안으로 말린 것도 아니고..
두께가 1cm는 넘어 보입니다.

두께가 두꺼우니 미군 케블라 헬멧 같군요.

게다가 헬멧이 작기까지 합니다.
이런 이상한 느낌은 전에 베스페 이탈리아전선 승무원부터 보였습니다.

뭔가 헬멧이 작고 두껍고 두리뭉실 샤프한 모습이 없는 바보같은 모습..
전차병은 저놈의 거대하고 튼실한 헤드셋좀 어떻게.. ㅠㅠ
38t 승무원도 다 잘나오고 거대한 헤드셋은 역시 이렇죠

브룸바 뒤에 있는 인형도 역시 헬멧이 작아서 바보 같습니다. ㅠㅠ

타미야 독일군 헬멧 작은건 이전 프랑스 전선 인형도 그랬습니다.
그나마 인형 얼굴이 대두는 아니었으니 망정이었지만서도..
너무 딱 맞는 헬멧들이 어색했습니다.

예전 70년대 인형들은 이렇지 않았는데 최근 것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드래곤의 Gen2 헬맷과 인형들이랑 비교하면 많이 차이납니다.





확실히 타미야 제품들보다는 샤프하고 균형이 맞습니다.
독일군을 독일군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헬멧이 반인데..
최근 타미야 제품을 구매하려고 하면서도 헬멧이랑 헤드셋은 어디서 조달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과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