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 게시글은
하루키님께 개인적으로 감사표시를 하기 위해 올리는 글입니다.
공공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어달 전쯤 하루키님이 4권 발매전 표지사진 선호도 확인 및 소비자 의견을
듣기 위해 글을 올리신 적이 있는데
해당 글에 1~3권 부터 쭉 사보면서 느꼈던 점과 아쉬운 점을
간략하게 덧글로 남겼었었습니다.
그 후 정식 발간 전 깜짝 선물로 하루키님이 직접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루키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관계입니다.)
뜻하기 않게 멋진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금전적인 측면을 떠나 모형 관련 선물은 언제나 마음을 들뜨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


책을 쭉 읽어본 소감은
예전에 하루키님이 의견 수집을 위해 남긴 글에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조언들이 상당부분 반영되었습니다.
제가 아쉬워 했던 부분은 사진의 크기와 밝기 정도 였는데
이전 권 대비 많이 개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 키트의 작례 수준이나 제작 과정 설명은 따로 찍지는 않았으나
1권 부터 본책의 특징인 상세한 제작 프로세스와 고품질의 작례들은
이번 4권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여하튼 어느덧 모델링 가이드도 4권까지 발매가 되었군요.
(1권은 출장지 기숙사에 두고오는 바람에 빠져있습니다^^;)
갈수록 매니악해지는 모형시장에서
이런 고품질의 국산 모형서적을 만나볼 수 있다는 건
기쁜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같은 시리즈가 계속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to 하루키님)
사실 선물로 보내주신 시점에 빨리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기 출장으로 인해 이제서야 인사를 남깁니다.
이렇게 모형 관련 선물을 덜커덕 받게되어 정말 기분좋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이런 멋진 책을 선물해주시고, 즐거운 경험을 안겨주신
하루키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