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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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계속 이어집니다.
밋첼형 셔먼. 셔먼의 프로토타입 중 양산에 가장 가까운 물건입니다. 전면의 고정식 기관총과 일부를 개량하고
M4A1으로 제식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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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 S35 Somua.
Char B1, 호치키스 H35가 신금형으로 나온 이래 아직까지 신금형 키트가 안나오는 비운의 프랑스 전차...
생긴 것이 그런지라 당분간도 안나올 것 같습니다.

르노 타이프 UE 트랙터. 타미야 1/35로 나오지 않았다는 그나마 알려지지도 않았을 물건....

라이트탱크 Mk.VII 테트라흐 경전차입니다.
앞서 M22 로커스트 경전차 사진에 '중국 메이커도 안만들 마이너'라고 했는데 로커스트가 나온 마당에 이것도 나올 가능성이... 있으려나
하밀카르 글라이더에 탑재된 상태를 글라이더 일부 프레임으로 재현...

셔먼V 크레브.
지뢰제거장비 때문인지 매우 위압감이 느껴지는 전시물.

순항전차 Mk.IV 크루세이더 III.
이 전차만 보면 계속 이탈레리 키트가 사고 싶어 집니다.

험버 Mk.I 장갑차.

딩고 Mk.III.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흔한(?) 딩고 바리에이션들.

마몬헤링톤 장갑차. 보빙턴에 있는 수많은 대전중 영국 장갑차 중 가장 큰 크기에 8륜.

M13/41. 이 전차 역시 북아프리카에서 노획된 수많은 이탈리아 전차 중 살아남아 이렇게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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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획 당시 상태가 안좋았는지... 아니면 연구를 위해 분해했는지. 하여간 3호전차 N형.
역시 북아프리카에서 노획한 전차.

보빙턴 박물관 유일의 4호전차. 그것도 D형에 장포신과 추가장갑을 덧댄 개량형.
45년 독일진공 때 훈련용으로 사용되던 차량을 노획한 것이라고...

핀란드 육군의 3호 돌격포 G형. 타미야 키트로 나온 바로 그 형태!

보빙턴 박물관에 작년부터 새로 생긴 전시관인 특별전 'Battle Group Afghanistan'.

전시장 내부에는 아프카니스탄에 파견된 각종 차량은 물론 텐트 및 막사, 참호 등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파견된 영국군의 장비와 소총은 물론 지도, 편지, 부대에서 찍은 사진 등 아프간 전장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위장막에 쌓여있는 이것은... 시미터 경전차.

이른바 '타미야홀'로 불리는 냉전시대 전차관. 역시 최강의 떡대를 자랑하는 M103A2 파이팅 몬스터.

요즘같은 분위기라면 슬슬 나와줄 것도 같은데... 많은 부품들이 M48과 공용이라 개인적으로도 어서 나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칼리드 전차. 치프텐 개량형으로 수출용 전차. 재작년에 왔을때는 견학온 유치원생들 앞에서 잘 달리고 있었다.

콩쿼러 Mk.1. 냉전시대 영국이 만든 최후의 중전차.
워낙 못 생긴 전차라 키트화가 될까 싶지만, 토터스가 나온 마당에 이게 키트화되지 말라는 법이 없지 않은가?!

치프텐 Mk.12.
사실 영국전차 중 리뉴얼화 1순위는 역시 치프텐이 아닐까 싶다. 가능성을 봐서는 역시 트럼패터? 브롱코?

워리어 ICV.

T-55A. 내부를 볼 수 있게 한쪽을 절개해놓았다. 타미야 1/35 T-55A의 개발시 이 전차를 참고했다고...

M3A1 스튜어트 경전차.
언제봐도 경전차갑.

해리 홉킨스 경전차.

코벤트리 Mk.I 장갑차.

스태그하운드 장갑차.

발렌타인 전차의 차대를 이용한 아처 대전차 자주포. 이쪽이 뒤...라는. (조종실이 반대편 방향을 보고 있는 형태)

전차박물관에 견학온 영국 초딩.
벤치에 앉아 박물관 큐레이터가 설명하는 과정을 지켜보니 저연령층을 상대로 아주 재밌고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박물관 왕국인 영국답게 학구적인 용도로 아주 잘 활용하는 점은 본받을만하다.

개인취향 RAM 전차 앞에 포즈를 취한 Hyperscale의 브레트 그린.
영국의 딱 지구 반대편 호주에서 왔으니 그 여정을 생각만해도 하늘이 노랗다. (비행시간이 도대체...)
전시장에서 만난 이후 보빙턴 박물관에서도 다시 만나 한동안 얘기를 나누다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 시작은 걸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