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M1A2 SEP TUSK II
게시판 > 제품 리뷰
2012-12-24 14:48:40,
읽음: 3289
홈지기
타미야는 자사의 M1 시리즈 중에 하나로 대부분을 신금형으로 제작된 M1A2 SEP Tusk II를 발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차체 하부와 로드휠 부품을 제외한 부품이 신금형으로 제작된 사실 상 신금형 제품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차체도 완전히 새롭게 조형된 것이 들어 있습니다.
터스크 차량은 개라지 업체에서 여러번 제품화되었지만 인젝션으로는 이 것이 처음입니다. 드디어 복잡한 형상의 터스크를 인젝션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군요.
차체 하부는 기존 금형을 약간 수정한 형태인데 거의 눈에 띠지 않습니다. 모터라이즈를 위한 구멍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RC판 터스크가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포탑은 완전히 새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의 키트에서 포탑에 대한 여러 가지 이견이 존재했었습니다.
동급의 M1 키트 중에 유일하게 포미가 재현되어 있습니다. 물론 타미야 스타일로.
원형사가 바뀐 이후로 타미야 인형 얼굴도 달라졌습니다. 이번에 인형은 방탄복의 독특한 분할이 돋보입니다.
전차 키트 치고는 투명 부품이 많습니다. 큐폴라 방탄창에서 부터 헤드라이트까지 가능한 것은 모두 투명 부품으로 제공됩니다.
로드휠은 과거와 동일한 것이 들어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원가와 관계된 부분인지, 아니면 별 문제가 없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매쉬와 폴리캡 그리고 무명 플라판, 이 나일론 매쉬와 폴리캡은 이상하게 타미야 전차의 상징 중에 하나같이 느껴집니다.
트랙은 바로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M1A2와 동일한 수지제 트랙이 들어 있습니다. 사실 완성 후 대부분이 사이드스커트에 가려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연결식 트랙의 효용성은 낮습니다.
설명서와 더불어 이례적으로 차량에 대한 설명이 별도로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제품은 역시 타미야 다운 구성과 품질을 보여줍니다. 금속 부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틱으로만 재현하고 있으나 터스크의 맛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것에 대한 플러스 알파는 역시 모델러의 몫으로 남겨 놓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이미 발매되었고 모형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