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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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23:00:05,
읽음: 3123
이기재

첫 표지입니다. 일반 책보다 큰 사이즈에 두꺼운 하드커버.

책 내용을 모두 찍을 수 없고, 저작권 문제도 있으니 차례를 보면서 이야기하죠.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일반적인 2차대전 관련 서적에서 다루지 않거나 자세히 다루지 않는 주제도 많습니다.
책 초반은 그러한 책의 주제와 의도대로 잘 흘러갑니다만...
어느 순간 그런 주제가 아닌 것들이 등장하죠.
제로기? 스핏파이어? 비스마르크?
이런 주제는 이 책에서 짧게 다루는 게 의미가 있는지 싶은 주제입니다.
내용도 대부분의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다 아는 내용인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 책은 두껍게 내용을 자세히 다루든가, 얇은 요약서나 핵심만 다루는 책이 바람직하지
다 다루는 것도 아나고 요약서도 아닌 어중간한 책은 그다지 좋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주제는 정말 좋은 내용들입니다.
일반적인 책에서 찾아보기 어렵고, 사진까지 곁들여진 아주 훌륭한 자료지요.
다만, 이런 자료들만으로 100선을 채우지 못해 어설프게 끼워넣기를 한 게 조금 아쉽습니다.
컨셉이 비하인드 스토리나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만 다루기보다 일반적인 이야기도 분량상, 혹은
내용상 끼워넣은게 약간 아쉽네요.
다만, 풍부한 사진자료나 주제의 특수성은 정말 칭찬받을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존 키건의 2차대전 서적을 읽다가 한번씩 기분 전환으로 같이 읽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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