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상차량인 S.A.S 버젼 차량을 만드는 중입니다..전작인 "모건"과 비슷한 시기에 작업을 시작했지만 중간에 다른 작업들을 하느라 이제서야 조립을 완성했습니다..
킷트는 미니크래프트인데 아카데미-미니크래프트 브랜드를 달고 나온 국내제품도 있었지만 구할길이 없어 미국의 올드프라에서 구했습니다..
킷트자체는 별로 특이할게 없고 생산된지 시간이 좀 된놈이라 조립성이 좋지는 않습니다...맥기처리된 부품들이 다수이지만 파팅라인도 정리가 않된 맥기부품을 좋아라 하지 않기에 "뚜러뻥"에 담가 초음파 세척기로 깔끔히 벗겨내고 작업합니다..

실제 차량의 제작연도가 있다보니 앞뒤 바퀴의 휀더부분이 나무입니다...스케일에 비해 좌석이 낮고 앞뒤로도 좁습니다...
개수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이놈을 가지고 개조를 해봤습니다...

무장은 비교적 고증에 맞게 Vickers-K 기관총과 미국에서 원조받은 항공용 Cal 50인 AN-M3로 무장했습니다..
사수석에는 Vicker-K기관총의 탄창 수납합을 달아주었습니다..싯트부분은 높이를 높여주면서 뒤로 빼주었습니다...
운전병이 타야하므로..

앞뒤바퀴의 휀더는 Heat-Press기법으로 철판제 휀더를 표현해주었습니다..


차량후미는 프라판으로 철제 바스켓을 표현해봤고 뒷바퀴휀더 위에는 독일군장비에서 힌트를 얻어 적제함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운전석 앞부분에는 운전병 보호겸 적제함으로서 철제 박스를 용제했다는 설정으로 박스를 붙여봤습니다..
앞범퍼는 에버그린제 "ㄷ"모양 프라각재로 만들었습니다..

워리어社의 별매헤드에 여러부품들을 이용해 운전병을 만들었습니다..계급은 중위로...

복장은 전형적인 아프리카 전선의 영국군을 표현해봤습니다..샌들을 신은 S.A.S.대원들도 있지만 일반적인 복장으로 전투화위에 긴양말,그위에 각반을 착용한 모습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카피예두건과 장갑은 에폭시로 표현해봤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습니다..

기본색을 칠한 차체에 올려봤습니다..왼손은 햇빛을 가리는 포즈로...경례자세 아님다...

핸들에 얹은 오른손과 엉덩이며 양쪽발이 자연스럽게 밀착되는데 신경을 많이 써봤습니다..

맘에 드는 포즈입니다..

맘에 드는 포즈 "2"입니다..

색칠을 위해서 분리 작업한 이유도 있지만 상하체를 접착시키면 운전석에 넣을수가 없기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솔모형의 제품과 Kirin社의 제품의 일부를 조합,가공하여 만든 인형입니다..차량의 선탑자인 대위로 설정했습니다..
고글은 롬멜장군이 착용한 그것인데 책에서 본봐로는 영국군에게 노획, 사용했다고 하던데 정작 영국군이 착용한 사진은 못봤네요..
어쨌거나 강한 인상을 표현하기위해 안대를 씌워주고 그위에 고글을 올려봤습니다..

머리는 별매헤드에 에폭시로 수염과 안대, 두건을 표현해주었습니다..솔모형의 제품이 디테일은 좋은데 크기가 너무 크기에 상하체 모두 크기를 줄여서 작업했습니다..

나침반을 들고있는 오른팔과 샌들(?)을 신고 있는 양발은 Kirin제 제품을 복제해서 이식했습니다..

적당한 두께의 봉합사를 이용해 랜야드를 표현해주었습니다..

근접촬영을 하니 주머니나 카라등 에폭시로 조형한 부분이 어색하기도 하고 표면정리도 매끄럽질 못하네요..
두건의 파이핑(?)도 볼륨이 약해보입니다..

역시나 색칠의 편의를 위해 분리작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