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48스케일 팬텀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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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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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이번에 아카데미의 신제품 1/48스케일 팬텀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제작은 색다른(?) 방법을 해보려고합니다.
표면다듬기, 도장 등 을 일체 하지않고 설명서대로 조립하고 그대로 데칼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프라모델을 취미로 하면서 완성이라는 의미에 대해 간혹 생각을합니다.
도색은 과정인가 목적인가, 프라모델을 완성하는것은 무슨 의미일까..
건프라쪽에서는 이미 그대로 조립, 데칼링이 완성이지만
스케일물에서는 사실 이런일은 조금.. 민망스러운 일이지요.
하지만 이번에 아카데미의 MCP라는 팬텀에는 과연 어떤 효과가 날까 나름 실험해보고 싶네요. ^^
실리콘캡을 사용한 포징붐(Posing boom)은 어느 정도의 그립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제법 잘 한 결정같습니다. (하하^^;)
포징붐은 완성 후 디스플레이 용도도 좋지만 사진처럼 조립 중 받침대로 사용하면 작은 부품이 부러지지 않도록 하는 장점도 있네요.
배면에 작은 부품을 붙일때 뒤짚어서 받쳐놓아도 꽤 적절히 사용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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